조선서울 2관왕인데



육사출신+은행원이라고 함



그래서 그런지 두 소설 모두 주인공이 은행원으로 나옴



조선일보는 비혼식(근데 비혼식이라는 게 말인지 방구인지는 잘 모르겠다)을 선언한 여자친구랑 동남아 여행 가는 내용이고,



서울신문은 사고로 가족을 몽땅 잃어서 제주도로 도망치듯 발령 간 선배를 다시 서울지점으로 돌아오라고 설득하기 위해 제주도로 따라가는 내용임



아마 올해 신춘문예 중에서 가장 대중Pick을 꼽으라면 조선일보가 아닐까 싶음



약간 장류진이 생각나는 대목이기도 하고... 다만 은행업계 이야기가 별로 없어서 장류진 마냥 금융업MAN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거나 하진 않을듯



참고로 작가 남자야~



나머지 중앙지 중에서 볼만한 건..



모더니즘 충들은 세계일보를 보면 만족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