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앨릭스 코브 우울할 땐 뇌과학 읽었는데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마치 모든 정신적, 의식적 작용은 뇌에서 이루어진다고 설명 하는데

우리가 생각이라는 것을 할 때 뇌를 인식하거나 뇌가 위치한 머리 쪽에 신경을 두진 않잖음?

즉, 뇌를 느끼며 살아가지 않는데

뇌에서 사고의 신경이 포착된다 한들 그것이 꼭 뇌에서만 이루어진다고 할 수 없는 것 아님?

예를 들어서 심장의 혈핵 펌프질이 온몸으로 퍼지듯이 뇌의 신경회로는 그 위치만 머리일 뿐 온몸으로 영향을 주는 것 아님?

그저 위치만 머리 쪽이지 정신과 의식은 신체 전체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뇌과학의 뇌 만능주의는 틀린 것 아님?

우리가 평소에 뇌를 느끼며, 인지하며 살아가진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