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챕터마다 '소재'가 등장함.
예를 들면, '침대보', '머큐로크롬', '라디오', '빨래통' 등등
그리고 그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서술되는데 그게
끝이 아니라 그 중심이 되는 소재 주변으로 곁가지가 존나
뻗어나감.
주변 인물의 모습, 생각뿐 아니라 인도의 정치적, 문화적,
예술적 tmi까지 곁가지가 돼서 챕터 하나가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 마냥 혼란스러운 솥이 돼버림.
거기다가 루슈디가 자기만의 문체 혹은 형식적 실험을
추가하니까 더 혼란스러워짐.
예를 들면, 대상을 나열할 때 쉼표를 생략하거나 띄여쓰길
생략하는 것 등등.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건. 이렇게 겁나 번잡스럽다가 갑자기
단순해짐.
"인도 정치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주인공 살림 시나이의 운명이 국가의 운명과 하나가 되어, 거대한 그의 코는 외할아버지의 그것을 닮아, 그 와중에 주변 가족들은 어쩌고저쩌고.,
아 그리고, A는 병으로 죽었다."
그러니까 그냥 글로 장난치는 아조씨 같다는 느낌이랄까?
근데 개미친 필력을 곁들인..
그런데 정말 정신사납다. 인도하면 떠오르는 그 요란스런
모습 상상하면 적당할 듯.
그리고 스토리만 봐서는 럭키 라노벨임.
'인도가 독립하던 날, 자정에 태어난 1001명의 아이들.
12시와 1시에 태어난 아이들만이 특별한 능력을 가졌는데,자정에 가까울수록 강력한 힘을 가졌다.
이 한밤의 아이들은 과연 그들의 능력을 감수할 것인가?
그들은 서로 조화를? 아니면 분열을? 삐슝빠슝?'
아무튼, 츄라이해서 나쁘진 않을 것 같아.
예를 들면, '침대보', '머큐로크롬', '라디오', '빨래통' 등등
그리고 그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서술되는데 그게
끝이 아니라 그 중심이 되는 소재 주변으로 곁가지가 존나
뻗어나감.
주변 인물의 모습, 생각뿐 아니라 인도의 정치적, 문화적,
예술적 tmi까지 곁가지가 돼서 챕터 하나가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 마냥 혼란스러운 솥이 돼버림.
거기다가 루슈디가 자기만의 문체 혹은 형식적 실험을
추가하니까 더 혼란스러워짐.
예를 들면, 대상을 나열할 때 쉼표를 생략하거나 띄여쓰길
생략하는 것 등등.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건. 이렇게 겁나 번잡스럽다가 갑자기
단순해짐.
"인도 정치 어쩌구저쩌구, 그래서 주인공 살림 시나이의 운명이 국가의 운명과 하나가 되어, 거대한 그의 코는 외할아버지의 그것을 닮아, 그 와중에 주변 가족들은 어쩌고저쩌고.,
아 그리고, A는 병으로 죽었다."
그러니까 그냥 글로 장난치는 아조씨 같다는 느낌이랄까?
근데 개미친 필력을 곁들인..
그런데 정말 정신사납다. 인도하면 떠오르는 그 요란스런
모습 상상하면 적당할 듯.
그리고 스토리만 봐서는 럭키 라노벨임.
'인도가 독립하던 날, 자정에 태어난 1001명의 아이들.
12시와 1시에 태어난 아이들만이 특별한 능력을 가졌는데,자정에 가까울수록 강력한 힘을 가졌다.
이 한밤의 아이들은 과연 그들의 능력을 감수할 것인가?
그들은 서로 조화를? 아니면 분열을? 삐슝빠슝?'
아무튼, 츄라이해서 나쁘진 않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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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달리고 있음
꼭 읽어봐야겠네. 고맙다.
설명만 봐도 잼있어 보이네 ㅋㅋ
양철북이랑 비슷한데 더 재밌더라고
양철북은 잠깐 들춰봤는데 머리 좀 금갈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