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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일년에 책 1-2권밖에 안읽는 독린이임...
문장이 수려한걸로 유명한데
나는 정독이 잘 안되서 그런가 읽으면서 멋있는 문장이 많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다 읽고나니 기억나는 문장은 별로 없음.. ㅠ
남자가 두 여자를 사이에 두고 겪는 이야기인데 가까워질듯하면서 결국 멀어지는,, 게 좀 인상적임
그렇게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음. 칼의 노래랑 비교하자면 칼의노래는 정말 빨려들어갈듯이 재밌게 읽었는데 설국은 뭔가 갑자기 배경전환이 이뤄지는듯한 느낌도 들고,
읽으면서 ‘어? 갑자기 왜 이런말을 하지?’ ‘왜 이런 장면이 나오지?’ 라는 생각이 종종 듬
(이건 내가 책을 잘 못읽어서 그런걸수도... 그래서 다독 해보려 함)
재미없다는 후기가 종종있어서 걱정했는데
앞서 말한대로 그렇게 술술 읽히지 않았을 뿐, 스토리 자체는 흥미로웠음
마지막으로 겨울에 일본 니키타에 있는 료칸 가고싶다
끗!
다음읽을 책 : 김수행의 자본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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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행 자본론 공부 후기 꼭 부탁해 나도 볼까 생각중이었던 책이거든
ㅇㅋ ㅇㅋ 일단 20페이지 무료 샘플 보니까 읽기쉽게 되있더라 다읽어보고 후기적음ㅋㅋ - dc App
설국수호 피식추 - dc App
ㅋㅋㅋㅋㅋㅋ닉 - dc App
닉 미친아 ㅎㅎㅎㅎ - dc App
설국 좋게 읽은 사람 있냐? 뭐가 좋았는지 얘기하면 주로 문장 얘기 하던데 나는 '터널을 빠져나오니 설국이었다.' 이 문장 빼고 좋은 문장도 없었고, 문장 제외하고 매력을 찾을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도 모르겠음. 왜 좋다는 거지? 의문만 남은 책.
곱씹어 보면 표현이 참 신박하고 상큼한 느낌은 많이 받았던거같다. 기억남는 문장이 없어서 문제지만... ㅋㅋㅋ 명성에 비해 내용은 참 단순한듯 - dc App
야스나리 오직 그 문장 으로만 노벨상 받은 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