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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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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은 일년에 책 1-2권밖에 안읽는 독린이임... 



문장이 수려한걸로 유명한데

나는 정독이 잘 안되서 그런가 읽으면서 멋있는 문장이 많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다 읽고나니 기억나는 문장은 별로 없음.. ㅠ 

남자가 두 여자를 사이에 두고 겪는 이야기인데 가까워질듯하면서 결국 멀어지는,, 게 좀 인상적임

그렇게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음. 칼의 노래랑 비교하자면 칼의노래는 정말 빨려들어갈듯이 재밌게 읽었는데 설국은 뭔가 갑자기 배경전환이 이뤄지는듯한 느낌도 들고, 
읽으면서 ‘어? 갑자기 왜 이런말을 하지?’ ‘왜 이런 장면이 나오지?’ 라는 생각이 종종 듬 
(이건 내가 책을 잘 못읽어서 그런걸수도... 그래서 다독 해보려 함)

재미없다는 후기가 종종있어서 걱정했는데 
앞서 말한대로 그렇게 술술 읽히지 않았을 뿐, 스토리 자체는 흥미로웠음 

마지막으로 겨울에 일본 니키타에 있는 료칸 가고싶다

끗!

다음읽을 책 : 김수행의 자본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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