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별로 였음
생소한 내용도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2020년도에 뭐가 유행 했는지 분야별로 세세하게 분석하고 통계한거 같은데
나 같은 20~30대들은 뭐 굳이 책 안 읽어도 인터넷이나 온라인 상에서 유행 했던 것들에 크게 노출되 있으니까
책 내용이 그렇게 생소하지도 않고 아 그랬었지 정도로 밖에 안느껴지던데
그리고 내가 라디오를 매일 듣는데
IT나 경제 관련 프로그램에서 해줬던 얘기들이 책에서 나오더라고 대표적으로 하나만 예를 들자면 '피벗팅' 같은 용어
그래서 책보니까 뭔가 크게 와닿지 않았음
솔직히 유튜브 좀 찾아보면 다 나올 내용 같았음
마지막에 미래 트렌드 제시해 줬던것도 아 그냥 뻔한거구나 라고 생각 들었는데
기성세대들 한테는 이런 내용들이 생소할려나? 기성세대들이 책을 많이 보니까 그래서 책이 많이 팔린듯 하고 생각이 들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뭐 대단한 내용이 들어있는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음
나만 이렇게 느끼는건가 좀 의구심이 들어서
읽어본 독붕이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함
경제뉴스를 매일 읽는 사람이라면 크게 필요는 없는듯
한해를 정리하는 느낌으로 보는 책 2개중 하나임 난좋았음
처음 듣는 책인데
뻔한거라도 일단 정리를 해서 보는 게 좋잖어
나도 보기좋게 정리된 책으로만 받아들이고있음 - dc App
일간지 보는 사람 시사 주간지 보는 사람 경제지 보는 사람 트렌드코리아 보는 사람 다 다를텐데
사회 돌아가는거 조금이라도 관심가지면 저기나오는 내용 모를수가없음
아예 유행이 어떤 모르는 사람이라 ㄱㅊ았음
김난도 보고도 못거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