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한 글에서 얘기하듯이 잭헴브릭 교수의 연구는 기자들의 말처럼 노력 아니면 재능의 이분법으로 문제를 접근하지 않았음. 애초에 '전문가 연구'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하게 형성된 전문지식과 기술을 탐구하는 질적 연구방식이고 메타분석을 통해 분석하기 쉽지 않음. 또 단순히 '노력한 시간'만으로는 경력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개인차를 설명하기 힘들고 분야에 따라 실력을 향상하는데 필요한 여러 여건이 다르다는 점은 에릭슨을 포함한 전문가 연구자들도 강조하고, 말콤 글래드웰의 책에서도 그러한 부분을 충분히 설명하는 내용임.
익명(112.154)2021-01-02 17:48
쌍둥이 연구 논문 검색하면 됨. 재능은 팩트임.
어쩌지(175.195)2021-01-02 15:32
답글
뭐가 또 팩튼데...
익명(112.154)2021-01-02 15:38
재능관점도 요즘은 나름 트렌드라 돈 좀 되는것 같던데? 어차피 재능때문이니 님들 잘못 아님^^ 해주는거.
'natureVSnurture'논쟁 자체는 소년만화식 재능충vs노력충 드립과는 좀 다르지만,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주제긴 함. 양육가설이나 빈서판, 행복의 기원같은 행동유전학 쪽 책 읽어보셈
유전학쪽 책을 찾아봐야되는구나 ㄱㅅㄱㅅ
그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답시고 '노력 아니면 다 재능임ㅇㅇ' 이지랄하던 메타분석은 사방에서 다 까이니까 어디 가서 진지하게 얘기하진 마시고
"노력 아니면 다 재능임ㅇㅇ"이라고 했던 메타분석이 뭔지 궁금함. 혹시 "1만 시간의 재발견"을 말하는 거임? 나는 그거 굉장히 좋았던 거 같았는데
질문자가 얘기하는 '14년도 잭햄브릭교수 연구한거' 얘기임.
http://agile.egloos.com/5818960
링크한 글에서 얘기하듯이 잭헴브릭 교수의 연구는 기자들의 말처럼 노력 아니면 재능의 이분법으로 문제를 접근하지 않았음. 애초에 '전문가 연구'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하게 형성된 전문지식과 기술을 탐구하는 질적 연구방식이고 메타분석을 통해 분석하기 쉽지 않음. 또 단순히 '노력한 시간'만으로는 경력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개인차를 설명하기 힘들고 분야에 따라 실력을 향상하는데 필요한 여러 여건이 다르다는 점은 에릭슨을 포함한 전문가 연구자들도 강조하고, 말콤 글래드웰의 책에서도 그러한 부분을 충분히 설명하는 내용임.
쌍둥이 연구 논문 검색하면 됨. 재능은 팩트임.
뭐가 또 팩튼데...
재능관점도 요즘은 나름 트렌드라 돈 좀 되는것 같던데? 어차피 재능때문이니 님들 잘못 아님^^ 해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