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감동받았다가 아니라
말 그대로 눈물 흘리면서 엉엉 울었던 적 있음?
난 초딩때 플란더스의 개 읽고 질질 짠거랑
중딩땐가 교과서에 나온 한국문학인데
어머니가 내 자석아 내 자석아 라고 하는 부분에서 울고
난쏘공 읽고도 울었음

어째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감동을 잘 못받는거 같다
마지막으로 책읽다가 운게 10년 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