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푸코에 대해 모르겠을 문제가 하나 있어
"푸코는 왜 광기의 역사 - 임상의학의 탄생 - 말과 사물 - 지식의 고고학으로 이어지는 고고학적인 루트에서 감시와 처벌로 대표되는 계보학 루트를 타게 되었을까?"

고고학-계보학이 어떤 관계를 가져서 그런 매끄로운 사상의 전환을 할 수 있었을까가 궁금했음.

내가 생각하기에 푸코의 고고학 관련 최고 도서는
"미셸 푸꼬의 과학적 이성의 고고학" 같음.
하지만 계보학에서 그만큼 좋은 2차 저작은 잘 모르겠음.

계보학, 정치철학 쪽에서의 푸코의 2차저작으로 뭐가 좋음?
책도 안 읽히는데 이거에라도 관심가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