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유치원생때부터 머릿속으로 만들어낸 캐릭터들이 싸우는걸 상상하면서 혼자 노는 버릇이 있었음


배경은 판타지일때도 있고 sf,무협일때도 있고


어릴때부터 이 습관을 유지해왔으니 뭐 상상력이 좀 풍부해지지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하고싶어도


뭔가 전체 세계관 설정을 직접 짜내기보다 그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싸우는 장면만 디테일하게 상상하면서 노는 타입임


게다가 캐릭터들도 어디 게임이나 영화에서 따온 캐릭터들임


그래서 약간 독특한 천재들의 어린시절 비밀습관 이런 모티프들이랑은 좀 궤가 다름


또 진짜 문제는 지금 내가 20살인데 이런 상상을 아직도 종종 한다는거임


ㄹㅇ 가끔은 내가 아직도 존나 어린애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