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유치원생때부터 머릿속으로 만들어낸 캐릭터들이 싸우는걸 상상하면서 혼자 노는 버릇이 있었음
배경은 판타지일때도 있고 sf,무협일때도 있고
어릴때부터 이 습관을 유지해왔으니 뭐 상상력이 좀 풍부해지지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하고싶어도
뭔가 전체 세계관 설정을 직접 짜내기보다 그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싸우는 장면만 디테일하게 상상하면서 노는 타입임
게다가 캐릭터들도 어디 게임이나 영화에서 따온 캐릭터들임
그래서 약간 독특한 천재들의 어린시절 비밀습관 이런 모티프들이랑은 좀 궤가 다름
또 진짜 문제는 지금 내가 20살인데 이런 상상을 아직도 종종 한다는거임
ㄹㅇ 가끔은 내가 아직도 존나 어린애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중딩 때 씹덕질에 빠진 이후 사라지지 않는 버릇이지ㅋㅋㅋㅋ 근데 재밌잖어 ㅋ
후 시발 아직도 하는 놈이 나만 있는건 아니었구만 ㅋㅋㅋㅋㅋ
trpg에서 캐릭터 파워빌딩 하는 것만 좋아하는 느낌인가
이거 ㄹㅇ임 가끔은 심심할때 나무위키들어가서 규칙도 모르는 trpg 캐릭터설정들같은거 찾아본다
나도 그런거 좋아함. 판타지 소설에서 읽었던 요소들 차용해서 세계관 만들어놓고 그거 기반으로 망상함.
야너두?
오 ㅋㅋㅋ
이 무슨 동질감 ㅋㅋㅋㅋㅋ
사회성과 독서를 맞바꾼 사람들의 말로를 보고 계십니다...
난 내가 판타지 세계 설정 만들어서 상상할때 있음
그냥 만국 씹덕 공통 아님?
순간 라노벨갤로 잘못 들어온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랬음. 걸어다니면서 막 세계관 만들어놓고, 때로는 마법사들 나오는 판타지, 때로는 스파이들 등장하는 첩보물, 가끔씩 대체역사물 같은 것도 공상해보고...
https://knowyourmeme.com/photos/1708363-starter-packs
내 인생이 너랑 똑같음
딱히 그런 건 없음 도형 몇 개가 맞물리는 상상은 자주 하는데
너네 왜 그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