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 목사님께 물어봤는데 앨리스터 맥그리스 추천했음. "신학이란 무엇인가" 페이지는 많지만 좋은 책이긴 한 듯.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01-02 18:29
기회 되면 배워보고 싶음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1-02 18:31
내가 가끔 눈팅하는 블로거가 있는데 그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닌데도 신학이라는 체계 자체를 아름답다고 느껴서 신학책을 찾아보는게 취미라더라 나도 비슷한 생각임 키에르케고르부터 시작해서 신학해석학, 조직신학 이런거 찾아보면 ㄹㅇ 엄청 깊이있고 재밌음 뭔가 무신론자인 나도 신성해진다고 그래야되나 사실 철학하는 사람들이 형이상학의 체계를 구축하는것도 체계를 만드는 언어만 다르지 정확히 같은 욕구에서 출발한다고 생각
익명(182.219)2021-01-02 18:32
철학, 종교학에는 관심 있고 곁다리로 신학에도 관심이 없진 않은 정도 - dc App
Dilettante(dmin1015)2021-01-02 18:32
믿음의 영역으로 가면 설득의 영역이지 학문의 영역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한 종교의 시스템이라 해야 할지 체계라 해야 할지, 그런 걸 구축해내기 위해 상징을 일일이 만들어내고 하는 작업은 흥미진진하긴 함. 어차피 교주 혼자 신당 차려놓고 허술하게 시작한 것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서 온갖 상징을 덧붙이고 했을 테니까 그 노가다 과정을 보는 재미랄까 ㅋㅋ 결국 조은 소리로만 도배되긴 하지만. 그게 신학의 숙명인 거 같음 사람들이 믿게 하려면 달리 방법이 없으니까
익명(61.77)2021-01-02 18:47
재미있음 초기 신학이랑 철학이랑도 또 깊게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생각이상으로 우리 가치관의 근원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어서
역사적 예수랑 불트만에 관심이 많음
익숙하지 않으면 신학에 관심 있기가 쉽지 않지...
동생이 신학과임 ㅅㅂㅋㅋ
코로나 전에 목사님께 물어봤는데 앨리스터 맥그리스 추천했음. "신학이란 무엇인가" 페이지는 많지만 좋은 책이긴 한 듯.
기회 되면 배워보고 싶음
내가 가끔 눈팅하는 블로거가 있는데 그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닌데도 신학이라는 체계 자체를 아름답다고 느껴서 신학책을 찾아보는게 취미라더라 나도 비슷한 생각임 키에르케고르부터 시작해서 신학해석학, 조직신학 이런거 찾아보면 ㄹㅇ 엄청 깊이있고 재밌음 뭔가 무신론자인 나도 신성해진다고 그래야되나 사실 철학하는 사람들이 형이상학의 체계를 구축하는것도 체계를 만드는 언어만 다르지 정확히 같은 욕구에서 출발한다고 생각
철학, 종교학에는 관심 있고 곁다리로 신학에도 관심이 없진 않은 정도 - dc App
믿음의 영역으로 가면 설득의 영역이지 학문의 영역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한 종교의 시스템이라 해야 할지 체계라 해야 할지, 그런 걸 구축해내기 위해 상징을 일일이 만들어내고 하는 작업은 흥미진진하긴 함. 어차피 교주 혼자 신당 차려놓고 허술하게 시작한 것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서 온갖 상징을 덧붙이고 했을 테니까 그 노가다 과정을 보는 재미랄까 ㅋㅋ 결국 조은 소리로만 도배되긴 하지만. 그게 신학의 숙명인 거 같음 사람들이 믿게 하려면 달리 방법이 없으니까
재미있음 초기 신학이랑 철학이랑도 또 깊게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생각이상으로 우리 가치관의 근원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