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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인물들
사람 이름이 어떻게 야스코 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랑 야스각 떴었는데, 결국은 안 하더라. 까비 아깝숑
아직까진 주인공 나이가 어려서, 주로 학교 관련된 얘기가 많이 나왔음. 진로 얘기라던가, 창씨개명, 교장 교체, 휴학동맹 얘기 등등. 이제 막 주인공이 일본으로 유학 갔는데, 재밌는 부분(빨치산) 보려면 아직 한참 남았겠다는 생각이...
일본 유학 가면서 관부연락선 얘기가 나왔음.
관부연락선은 부산과 시모노세키 항을 왕래하는 노선으로, 조선과 일본의 인적/물적 수송을 책임졌음.
당연히 일본 유학생들도 여길 거쳐서 일본으로 갔음. 그래서 그런가, (물론 관부연락선은 사회경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상징적인 배지만) 소설에 종종 관부연락선이 등장하곤 함. 이병주 작품 이름 중에서도 관부연락선이 있고 ㅇㅇ
대표적으로, 만세전에서도 일본 유학 중이던 대학생 주인공이 조선에 있는 아내가 위독하단 소식을 듣고 관부연락선에 오르는 장면이 있음.
그전까진 일본 다이쇼 을 만끽하며 자유로움에 취해 있던 주인공이, 관부연락선에 오르며 자신은 내지인(일본인)과는 같은 취급 받을 수 없는 식민지인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됨.
당시 필자층들 대부분이 일본 유학을 다녀왔던 터라, 관부연락선을 한두번쯤은 꼭 타봤을테고... 뭐 쨌든 그런 의미에서 관부연락선이 갖는 문학적 상징성이 있는 듯함.
그리고 여기서도 가야마 미츠로 까네 ㅋㅋㅋㅋㅋㅋ 가만보면 이광수는 안 까이는 데가 읎다
- dc official App
지리산 종주 했던 적이 있어서.. 진짜로 지리산 종주하는 줄
아 ㅋㅋㅋㅋㅋ 나도 코로나만 끝나면 천왕봉 찍으러 가야지
야스코 ㄲㅂ
지리산도 잼겠네
아모른직다
이거 읽은지 하도 오래 되서 ㅋㅋㅋ 차라리 드라마가 기억에 남음. 드라마가 각색 기가 막히게 잘 했었는데. 유튭에 드라마 전편 올라와 있으니까 다 읽고 드라마도 보면 조을 걸. 주인공 배우 눈빛이 진짜 조았는데 요즘은 안 나오는듯
중견 배우 된 조민수가 여기서 인생 연기 찍었었지 ㅋㅋ 아직도 주인공보다 조민수가 더 기억에 선명함
오 진짜 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