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그렇읍니다
2부는 하루키 최고작은 맞지만
현대 문학계 최고작이라고 보기는 조금 부족합니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다루는 솜씨가 세련되지 못합니다
다른 부분들은 발전을 거듭했는데
환상과 현실을 다루는 부분은 크게 발전하지는 못했읍니다
물론 전보다는 나아졌지요
최소한 우리의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어쨌든 제법 성숙한 작품을 쓴 하루키가 대견스럽읍니다
하루키는 자식도 없다고 알고있는데
우리는 자식을 둘이나 키워봐서 잘 알고있읍니다
다만 남의 자식을 키우고 싶지는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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