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에 맛들인지 얼마 안됐고

국산 SF는 거의 안 읽어봤는데

이번에 듀나 책을 읽게됐다


듀나는 원래부터 알고있던 이름이라 

소설은 어떨지 궁금했거든


대략의 감상은

뭐랄까 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

그 즈음의 세기말적 감성같은게 많이 느껴진 거 같아


몇몇 작품은 내 입장에서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보면 약간 유치?하게도 느껴지는데

대부분의 작품은 다른 나라 SF걸작들이랑도 비벼볼만한? 내공도 느껴졌어


나는< 태평양 횡단 특급>이랑 <첼로> <히즈 올 댓> 이렇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