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읽힐 정도로 잘 읽히는 아니 짧은 책이었슴

국내 소설은 거의 안읽는편이라 잘 모르는 작가인데

영화도 나오고 그래서 읽게됬슴

유우모도 싸라있고 꽤 재밌었는데 막판에 지 소설을

치매환자 똥경단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 보고 당황함

과연 후기가 두개나 달려

치졸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음

우리가 치매환자를 겪어봐서 잘 아는데

이 작가는 치매가 뭔지 잘 모르는듯

혹은 알지만 소설을 쓰다보니 장고끝에 악수두고 산으로 갔는데

쪽팔리지만 에라 모르겠다 그냥 출간하고

뒤에 구차한 변명을 줄줄히 달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