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는 게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양쪽으로 해석해도 그럴 듯하게 보이는 애매모호함이 싫음.

이 애매모호함에 겉멋 든 문장과 단어만 나열하는 게 한국 에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