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퍼는 플라톤, 헤겔, 맑스의 사상들이 빈약한 독단 위에 서 있고 이는 열린사회를 방해하기 때문에 나쁘다고 깐 걸로 아는데

내가 시르베크에서 읽은 대로 헤겔의 변증법이나 시민사회에 대한 사상을 생각하면, 이전의 생각들을 통합하고 나아간다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개방된 사회를 지향하는 거 아닌가? 최종적인 목적이 절대적인 위치인 것을 비판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