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태 말 잘하다가 갑자기 특정 세력에 대한 비난을 폭격하듯 퍼붓는 문장들로 몇 페이지씩을 할애하니까

'이렇게 말할 거면 굳이 이 화제를 책 속에 끌고 왔어야 했나?'하는 의문이 자꾸 든다.

특정 세력의 끔찍함이나 그들이 벌인 작태들을 꼬집고 욕하는 게 잘못됐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나는 정치색을 싣고, 특히 그 내용이 어떤 세력을 향해 지탄을 가하는 내용이라면 어느 한쪽만을 원색적으로 욕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