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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보여주는 더블린 사회의 타락이라는게 요새 기준으로 보면 당연한거고 너무 고전적인 관점이라 좀 덜 와닿긴 했거든
근데 한편으로는 그런 더블린이라는 하나의 지역으로 묶일 수 있는 동질감을 공유하는게 부럽더라고 뭔가 소설 속처럼 이웃들과 인사하며 지내는 시대가 아니니....
바른 마음 읽으면서도 그렇고 최근에 내가 공동체에 속하기는 한가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으음 코로나 땜에 더 그런가
소설에 화장실 가는 장면 나왔다고 이야깃거리가 되던 시대라 그건 뭐 별수 없고 - dc App
에벌린은 좋잖아
더블린보다는 강점기 경성이 더 매력적인데수
하지만.. 박태원 단편들 더는 안 묶여나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