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 노예 상인인가? 하는 그런 컨셉의 소설이었는데

나 군대있을때니까 한 10년은 됐을거임

근데 세계관과 분량이 웬만한 유니버스급 세계관만함

물론 어떤 철학이나 그런 건 일절 없고

순수하게 성교와 쾌락만을 추구하는 그런 장편소설이었는데

그 집요함에서 어떤 숭고함까지 느껴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