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작이 됐든 인문교양서가 됐든 결국 읽는 재미라는 원초적인 동력이 없으면 굴러가지 않을 거임

아무리 이 책을 읽으면 도움되고 시야가 넓어지고 해봐야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거 없이 살지 뭐" 하니까 저런 얘기들이 별로 안 와닿는 거고

결국 글 읽는 것 자체가 재밌다, 흥미있다를 느껴야지 뭐든 재밌게 읽을 수 있겠지

단순히 소설 읽으면서 스토리 아는 재미가 아니라 글 자체를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어야 율리시스도 읽고 하는 거지 뭐

그니까 율리시스 꿀잼인데.... 다들 읽어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