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명작이 됐든 인문교양서가 됐든 결국 읽는 재미라는 원초적인 동력이 없으면 굴러가지 않을 거임
아무리 이 책을 읽으면 도움되고 시야가 넓어지고 해봐야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거 없이 살지 뭐" 하니까 저런 얘기들이 별로 안 와닿는 거고
결국 글 읽는 것 자체가 재밌다, 흥미있다를 느껴야지 뭐든 재밌게 읽을 수 있겠지
단순히 소설 읽으면서 스토리 아는 재미가 아니라 글 자체를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어야 율리시스도 읽고 하는 거지 뭐
그니까 율리시스 꿀잼인데.... 다들 읽어보라구.....
푸코 책은 정말 뭐라도 써서라도 읽고 싶은 흥미를 가지는데 들뢰즈 데리다는 전혀 느끼지를 못하겠음.
들뢰즈야말로 꿀잼인거싄데 - dc App
아 율리시스 안사요~
너모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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