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혹시하는 마음에 토지랑 코스모스를 키워드로 두고 있는데

코스모스는 꽤 자주 나오고 토지도 생각보단 나오더라.

코스모스 5천원에 2번, 토지 2만원에 1번이 나왔었는데

둘 다 우연히 올린지 10분만에 보게 되서 황급히 가봤는데

채팅이 2개정도씩 있더라고.


나는 아... 어떤 열혈독붕이의 소행이구나 생각했는데

어떤 바보가 언제 올라올지도 모르는 매물을 낚기 위해서 핸드폰을 상시 보고 있겠음?

이건 생업이 달린 사람들, 즉

중고책 판매하는 분들이 키워드 이거저거 등록해두고 눈에 불을 키고 채팅거는 거 아닐까??

문득 킹리적 갓심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