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겐 하루에 해결할 수 있는


판단

감정

사색

행동


등등의 정신 에너지가 정해져 있어서

그걸 다 소진하면 나머지 일에는 심드렁해지거나 판단력이 떨어지는 게 아닐까?


어릴 땐 주말에 잠만 자는 아버지가 이해가 안 됐고 원망스러웠으나

주중에 직장에서 갈려나가고 주말에 책은 커녕 블로그에 글도 못 쓰는 나를 발견하니

새삼 공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