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1697d5dc3272f7a10dcfe6db9d8548d1b30ec7c3bf74dd134fa5a369d565460b884f6ba7a6e221c87a011cf4644d866d141b7c699267dccf5627e97fdeb104ff31fd271bc1e76cb6b4a65bc13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1697d5dc3272f7a10dcfe6db9d8548d1b30ec7c3bf74dd134fa5a369d565c60b084a6b77737225cd2bb6de8586c09e8d4b92dce48756080a24a

내가 종교에 가졌던 호기심과 의문을 나름 해결시켜주는 듯.

"지난 번에 불교는 수양 중심인 반면에 기독교는 그렇지 않다." 라는 투로 글을 적었다가 수정한 적이 있었는데..

이 말이 얼마나 잘못된 말이었는지 알겠더라..

목차부터 저자는 종교를 심층종교와 표층종교 이렇게 두 개로 나누어서 설명하는데 대충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표층종교가 흔히 질타받는 "내세만을 중요시하는 태도" 로부터 나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고 심층종교는 신을 따로 있는 초월자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마음 속에 나와 함께 있는 존재로 보며, 내세보단 인류애에 더 기여하는? 그런 느낌이라 보면 될 듯.

여튼 저자는 특정 종교가 심층종교다. 표층종교다.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종교든 두 단층이 나누어져있는데 발전 과정과 환경으로부터 나온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라고 하더라.

또 책이 심층종교를 다루어서 종교학보다는 신학과 철학의 분야를 다루는 듯한 느낌이 강함.

그리고 서술 형식은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런 큰 종교의 테마를 중심으로 그 해당 종교의 대표적인 인물의 사상, 철학, 이론을 적은 그런 형식이더라.

지난 번에 읽은  <세계 종교의 역사>가 왜 얕다고 하는지 알겠더라... <세계 종교의 역사>는 ㄹㅇ 종교의 탄생과 발전사 핵심 사상만을 적은 거에 불과하더라...

여튼 조금 익숙하지 않고 처음 들어보는 사람도 많이 나오긴 하는데.. ㅆㅆㅆㅅㅌㅊ 책인 것 같으니.. 관심있으면 개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