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부터 주인공은 지하철이 왜 있는지 이해 못하겠다며,
혹시 지상으로 다니는 것보다 지하로 차가 다니는 게 재밌어서
만든걸까? 하고 이해 못하겠다는 듯 꼴깝떠는데.
지하철은 지상으로 다니는 버스 등은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서 멈춰야 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하철을 만든 건데,
그것도 모르는 개 돌대가리 새끼가 작가라는 게 한심해서
나는 이 소설책을 아직까지 읽지 않고 있다.
이런 류의 '나는 너무 순수해서 세상 일들이 내겐 도무지 이해 못할 것 투성이다' 는
식의 소설을 나는 혐오한다.
아마도 이 소설은 내 평생 안 읽게 될 듯 싶다.
ㅋㅋ 난 그 시대에 지하철이 있었군 하면서 자꾸 놀라서 집중 안되는데
구역질나는 책이지
그 책은 아직 안읽어 봐서 다른건 모르겠고,지하철은 그 소설이 나온 때를 생각해보면 자동차도 거의 없고 교통체증이라는 것도 없었을거고 지상에는 전차가 신호등 걸리는 거 없이 다니고 있을 때였을 때니 그런 왜 굳이 지하에 또 교통수단을 만들었을까?하고 생각 해 볼 수도 있었을거 같아.
나도 읽으면 읽을수록 마지못해 너희에 맞춰준다 라는식이라 거부감 들어
난 정말 인상 깊게 읽었는데... 취향 타는 책이긴 하지 - dc App
우울했을때 처음읽었는데 충격받고 또 읽었지 인간실격 좋아했어 그때는 세상사람이 다 행복해보였나봐 지금은 아닌 거 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