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부터 주인공은 지하철이 왜 있는지 이해 못하겠다며,


혹시 지상으로 다니는 것보다 지하로 차가 다니는 게 재밌어서


만든걸까?  하고 이해 못하겠다는 듯 꼴깝떠는데.



지하철은 지상으로 다니는 버스 등은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서 멈춰야 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하철을 만든 건데,



그것도 모르는 개 돌대가리 새끼가 작가라는 게 한심해서


나는 이 소설책을 아직까지 읽지 않고 있다.



이런 류의 '나는 너무 순수해서 세상 일들이 내겐 도무지 이해 못할 것 투성이다' 는


식의 소설을 나는 혐오한다.


아마도 이 소설은 내 평생 안 읽게 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