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루하고 후까시 잡는 한문체


2. 작품 전반에 점철된 권력지향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일본제국식 영웅 미학
: ex) 남한산성에서 나룻공 베어 죽이는 김상헌의 선택을 결기로 미화함


3. 역겨운 사대부 자의식 - '글쓰는 자'로 자기 정체성화 하여 조선시대 사대부에 감정이입하는 고루한 특권의식을 드러냄


4. 역사적 소재 그대로 빌려오지 않으면 변변한 이야기 하나 못 만들어 낼 정도로 독창성이 없음. 즉, 작가적 재능이 없음


5. 예술을 항상 깎아내리고,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고귀하다는 천박한 물질주의적 태도 -> 김훈 본인이 예술적 상상력이 매우 빈약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열등감을 '나는 ~~정도로 어린 백성들의 먹고사니즘을 고뇌하는 고귀한 사대부이다'라는 식의 반예술주의, 예술혐오로써 해소함. 


결론 : 황석영 시다바리나 하면 분에 겨울 기자양반이, 자기 과거를 뭔 대단한 민주화 투사인양 처세술 좋게 자기 포장 잘 해서, 그 쇼맨십을 바탕으로 매우 과대포장된 ㅂㅅ에 불과함. 예술적 재능은 제로. 딱 기자만 하면 되는데, 한국 문학이 미개해서 기자들의 그 르포형 글쓰기가 잘 먹히기 땜에, 작가 코스프레하고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