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문장은 잘 치는데 소설 자체는 그냥 그랬음 오히려 역사적 사건을 계속해서 비장함으로 걸어두는게 운율을 자제한 산문시에 가까운 느낌이었음 흑산이 좋다길래 궁금은 한데 뭐 빠른 시일 내에 읽을 거 같진 않네
뭔가 보통 경험하는 소설 작법이 아니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