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백년치 소설 읽은거같다... 인물들 이름이 계속 반복되니까 얘 누구였지? 싶었던 인물도 있었음

 막판에 아우렐리아노 바빌로니아가 100년의 고독을 감당할 수 없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읽고 있는 나도 100년이란 세월을 감당하기 살짝 후달렸던 거 같다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지 다음책 유리알 유희 vs 향수 추천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