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필체 특유의 리듬이 있는데
그 리듬이 단편에 최적화 되어 있음.
그 리듬을 장편까지 끌고 갈 만한 내공은 아직 아님.
[검은 꽃]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지.
작가 자신도 이전에 경험한 적없는 러너스 하이와 같은 기분으로 썼다고 했고
[살인자의 기억법]은 솔직히 그다지 좋은 장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구 말처럼 [살인자의 건강법]이랑 좀 비슷한 구석도 있고
김영하 필체 특유의 리듬이 있는데
그 리듬이 단편에 최적화 되어 있음.
그 리듬을 장편까지 끌고 갈 만한 내공은 아직 아님.
[검은 꽃]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지.
작가 자신도 이전에 경험한 적없는 러너스 하이와 같은 기분으로 썼다고 했고
[살인자의 기억법]은 솔직히 그다지 좋은 장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구 말처럼 [살인자의 건강법]이랑 좀 비슷한 구석도 있고
라고 생각하는거지.
<빛의 제국>은 읽어 봤냐. 나는 한국에서 생산된 모든 장편소설 중에 이게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고 봄. 역작임. 최소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비슷한 컨셉으로 쓴 <어둠의 저편>은 가볍게 쳐바르는 소설.
검은꽃이 워낙 강렬하긴 했지만 빛의 제국도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