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번역이나 관용어구 번역 같은 것... 지금 한국어로 쓴 이 문장을 쓰기 전에 먼 생각을 했을까 관용어구를 그대로 번역하는 건 당연히 의미가 없고(주석도 없으면) 그렇다고 풀어서 쓰면 관용어구를 거기서 썼다는 걸 옮기질 못하고 그렇다고 이렇게 한국 관용어구를 쓰면 뭔가 좀 깨고 거 진짜 애매해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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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dc App
참 어려운 문제네, 저 번역은 그냥 '이거 짜고 치는거 아냐?' 정도로 했어도 좋았을텐데.
셰익스피어 번역한 신정옥 같은 경우는 걍 관용어구 쓰더라. 셰익스피어에 돈이 제갈량 같은 표현나오니까 신선하던데
옛날에는 그런 번역을 좀 선호했었대
너무 시대나 배경에 안맞는 관용어로 바꾸면 몰입 깨짐.
그냥 원문 그대로 적고 바로 밑에 각주달아주는 역자 개호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