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중앙 작가세계 폐간. 시는 말할 것도 없고 소설도 장편으로 벌어 먹고 사는 작가는 극소수고 그마저 점점 줄고 있고. 단편 실어주는 잡지나 상도 계속 줄고. 작가나 거지나 다를바 없어지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누가 문학하겠나. 확실히 망하긴 망하겠구나. 김영하가 타이타닉이라고 비유한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