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소재는 얘가 처음임.
화석연료 고갈 위기가 닥친 지구에서
인간이 분노할 때마다 간에서 나오는 담즙을 채취해서 대체연료로 사용하는 <노란 석탄>이나, 눈 안을 자유자재로 들락거릴 수 있는 사람이 겪는 캎카스러운 절망을 대룬 <동공 아래서> 같은 건 진짜 참신했음.
칸트를 퍼거스러울 정도로 빨고 자기만의 유사철학을 만들어내는 점 때문에 좋아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근데 국내정발은 절대로 안 될 거 같음. 너무 힙스터픽이라서 어떻게 영역본이 5권이나 나왔는지도 모르겠는 작가임.
영어 못하는데 노력하면서 읽을만한 가치가 있을까...?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 dc App
좀 빡셈.스토리 전개되는 부분은 걍 읽어도 유사 칸트철학 나오는 파트는 이해가 어려워
5권중에 하나 읽는다고 한다면 뭐 추천함? 일단 도전은 해보려구 - dc App
미래의 기억
이게 SF 쪽 단편집이여서 그나마 읽을 만할걸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766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