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0a1306168e1daca0c5b4bc6b1b14a7a73f7d89878473ed7013c8513963e834534fb936fe9adabbfea5098

제목이 곧 내용.

원래 뭐 독서 계획 없이 읽고싶은 거 읽었지만, 작년 그리스 로마 고전 문학 벽돌깨기 하니까 괜히 올해도 따로 계획 짜보고 싶은데 뭐 할지 모르겠네.

근데 뭐 어차피 작년 너무 빡세게 읽어서 올해는 좀 쉬어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작년은 친구랑 놀거나 학교 외에는 책만 읽어서 시간이 남질 않아 다른 취미를 거의 못 했기 때문에.


덕분에 음악도 320K 기준으로 다운받아 둔 들을 음악만 해도 벌써 몇십기가째 쌓여있고, 게임도 분량 많은 거 몇 개 해치워야 하고 하는데.. 

올해는 그냥 음악, 게임, 영화나 팔까?


근데 어차피 뭐 학교도 올해는 내가 좋아하는 영문학 과목 위주로 들을 수 있고, 영문학 과목은 놀고 먹어도 항상 에이플 챙겨갔단 말임..

좀 쉬엄쉬엄해도 될듯 싶은데, 독서는 떠오르는게 없음. 내가 좋아하는 사회학 쪽이나 읽어볼까 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읽고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