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추천도서라길래 읽고 있는데

사람이 아니라 공식의 역사를 보겠다는 소재는 신선한데

그 시도에 비해 풀어나가는 문체가 너무 엉망임


에너지가 어떻게 나왔는지 설명하겠다면서

옛날에 A가 있었고 B가 있었는데

A는 맞다고 했고 B는 틀리다고 했다

근데 사실 B가 맞았고

그결과 에너지의 개념이 만들어졌다!


이런 식인데

중요한건 용어의 정의가 없음

뭔지도 모르는걸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을 데려다가 설명하면서

그냥 그렇게 나온거래...

자석위에서 전선이 흔들리는게 왜 에너지인건데ㅡㅡ


이거 추천도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