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자인데, 나는 그녀의 언어를 매우 조금 알아.
우리는 달라도 너무 달라.
나이도, 문화도, 성장 환경도, 취향도, 모든 게 달라.
서로에게 낯설지.
하지만 나는 내 마음 속에 열렬하게 불타는 마음이 있어,
그녀를 더 알아가고 싶어해.
그래서, 그녀와 소통해. 그러면서 천천히 그녀를 알아가.
그녀도 그런 내가 기특한지 나에게 차차 마음을 열어줘.
마침내 나와 그녀는 서로에게 애틋한 말을 속삭이며,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거지.
이게 바로 외국어 서적을 읽을 때 느끼는 기쁨이야.
참고로 나는 연애 경험이 전혀 없다.
인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