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갈 것 같은 주장을 재미나게 설명함
인간은 밀을 재배하는 사기를 당한 것
기업 국가는 종교의 일종
자본주의가 도래하면서 서민들은 귀족처럼 소비한다
등등...
그리고 생각보다 범위가 넓었다
제국주의나 현대의 사육되고 있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 영생에 대한 이야기 같은 것들이 기억에 남네
한 번 더 읽으면 더 생각할 거리가 있을 거 같은 책이었음
사피엔스는 지대넓얕 이후로 두번째 책이야
지대넓얕으로 시작해서 바른 마음과 사피엔스까지 읽었으니 지대넓얕의 긍정적 효과를 누리는 중인 거 같기도 ㅎㅎ
다음엔 옥스퍼드 세계사나
아니면 쉬어갈겸 노르웨이 숲이나 인간실격, 칼의 노래 같은 문학 한 작품 읽을 생각
오리진도 읽쟈~
루이스 다트넬의 오리진 말하는 거야? 함 읽어볼게
ㅇㅇ 목차먼저 함 봐바... 꼴릴거야
나는 지나고나니까 푸조얘기랑 모든건 약속으로 굴러간단거밖에 기억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