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여러모로 인상깊은 작품이다.

그와 동시에 여러 의문점들도 남는다.

과연 고마코와 요코는 무슨 관계였을지,

그리고 시마무라와 고마코는 서로에게 정확히 어떤 감정을 품은 건지...

다시 한 번 읽기 전까진 섣불리 뭐라 결론 지을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문체만큼은 지렸다.

전에 어떤 독붕이가 '그림책보다 더 그림책 같은 책'이라고 했었는데

과연 그 말이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