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작가인 토머스 하디의 이름 없는 주드(비극의 주드, 무명의 주드)였음.
결말을 이야기하면 스포가 되겠지만, 전체적인 내용도 테스처럼 비극적이고 처절하기 그지없음.
심지어 <테스> 에서는 그나마 유연하고 온화한 비극의 전개였다면, 이 책은 그 정반대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굉장히 재밌었던 소설이었음
결혼을 통한 비극의 심화, 이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과 묘사가 진짜 좋았다고 본다
테스 작가인 토머스 하디의 이름 없는 주드(비극의 주드, 무명의 주드)였음.
결말을 이야기하면 스포가 되겠지만, 전체적인 내용도 테스처럼 비극적이고 처절하기 그지없음.
심지어 <테스> 에서는 그나마 유연하고 온화한 비극의 전개였다면, 이 책은 그 정반대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굉장히 재밌었던 소설이었음
결혼을 통한 비극의 심화, 이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과 묘사가 진짜 좋았다고 본다
호오
진짜 가족으로서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결말일 듯. 근데 단 1초지만 주인공이 이런 상상을 하는 어느 소설 에피를 읽고 나니 굉장히 현실적이고 누구나 상상하면서도 아무도 감히 입밖에 내놓지 못하는 상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 설정을 19세기에 이미 과감히 내놓은 하디는 그저 갓갓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