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에 관한 뒤늦은 기록이라는 책 거진 다 읽어가는데 금번 입양아 사망사건 접하니 기분이 참 그렇고 현타오네. 내가 이런 책 읽어서 제도적이고 구조적인 문제 알아봤자 뭐하나 싶고... 그런 문제들을 바꿀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고 변화를 위해 나서야 할텐데... 내일 독후감은 이 책인데 쓸 힘이 안 든다.. 그래도 기운 차려서 자료도 좀더 찾아보고 해서 뭐라도 끄적여야지...
미안해 정인아. 어른들이 미안해.
미안해 정인아. 어른들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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