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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83년 발행판으로ㅋㅋㅋㅋㅋ
중간중간 한자 나오는건 그냥 스킵하고봄ㅠ
작년에 돈키호테도 읽어서
비교하면서 읽을만했다
돈키호테에서 슬펐던건
두번째권에서 풍자의 미학은 사라지고
돈키호테의 미침을 너무 조롱하고 대놓고 놀리는거였는데
그에반해 황제를 위하여는
그래도 작중 화자가 황제에대한 애정도 있고
마냥 병신취급하지만은 않는다는점이 좋았음
개정판에선 뒷부분이 날아갔다는데
작가랑 협의해서 날린거겠지????
중간중간 한자 나오는건 그냥 스킵하고봄ㅠ
작년에 돈키호테도 읽어서
비교하면서 읽을만했다
돈키호테에서 슬펐던건
두번째권에서 풍자의 미학은 사라지고
돈키호테의 미침을 너무 조롱하고 대놓고 놀리는거였는데
그에반해 황제를 위하여는
그래도 작중 화자가 황제에대한 애정도 있고
마냥 병신취급하지만은 않는다는점이 좋았음
개정판에선 뒷부분이 날아갔다는데
작가랑 협의해서 날린거겠지????
이문열은 맨날 개정판 낼 때마다 여기저기 손대더라
나는 돈키호케 2권은 돈키호테 놀리라고 하면서도 종종 당황하는 귀족 부부들에게서 1권을 읽었을 독자들이 겹쳐보여 즐겁던데 생각보다 이걸 안타깝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