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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X의 소재는 크게 두가지 이다.
메인은 반도체를 활용해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다음
(이 책에 의하면 바이러스는 3만바이트 데이터일 뿐이라고 한다.)
센서를 만들어 바이러스를 체외에서 잡아낸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2가지 이다.
1. 저 아이디어를 활용한 기기를 만들어내면
다른 바이러스들은 물론 변이바이러스도 빠른 시일내에 잡아낼 수 있다.
2. 백신 개발속도가 너무 느려 변이바이러스가 나오면 늦다.
두번째 소재는
인류멸망을 일으킬 바이러스가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그 바이러스를 바이러스X라고 부른다.
바이러스 X는 높은 치사율과 높은 전파율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광견병(레이비즈)바이러스(치사율) + 조류독감(인플루엔자)바이러스(전파율)
의 합성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책에서는 숙주가 없어 바이러스가 다행히 자연소멸 된다.
이런 바이러스가 발생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이 두가지 소재를 가지고 의학계의 반발과, 핵전쟁 가능성을 보여준다.
너무 극단적이긴 하지만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코로나 19
코로나가 인공적으로 만든 바이러스라는 것 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데
책에서는 그것이 자연 발생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 또한 완전 배제하지 않았다.
(자연발생가능 희박하긴 하지만 제로는 아니니까)
책에서 설명한 과학적 설명은 다음과 같다.
책에서는 또 핵전쟁 가능성 또한 보여준다.
이유는 이렇다.
미국과 여러나라가 중국에 대해 초기대응을 가지고 배상 요구를 할 것이다.
중국은 배상을 안하면 수출규제 문제로 인해 몰락하고
배상을 하면 액수도 크고 시진핑이 몰락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한다.
어차피 배상하나 안하나 망하는건 마찬가지
그래서 시진핑은 핵 전쟁을 일으킨다.
책에서 나온 핵전쟁은 그냥 다같이 죽자가 아니라 전략적 대응이다.
핵으로 미국의 본토가 아니라 군사기지를 먼저 공격하면
세계는 혼란에 빠질 것이다. 혼란은 중국에게 좋다. (책임에 대한 눈을 돌리게 되니까)
이런식의 논리다.
그리고 중국과 미국의 군사력 차이가 10배이상 나긴 하지만
(핵미사일은 중국이 500개 미국이 5000개있다고 한다.)
핵미사일은 10개이내로 영토가 산산조각나기 때문에 개수가 의미없다고 한다.(ㄷㄷ..)
아날로그식 무기만 아니면 대등하다 마인드..
아무튼 시진핑의 선택지에 핵전쟁도 포함될 것이라는 것이라는게 이 책의 내용..
마지막에 바이러스X도 숙주가 없어 소멸하고..
삼성전자가 반도체 기술로 바이러스를 잡아내는 센서를 개발 ㅋㅋㅋㅋㅋ
문앞에 설치하고 지나가면 보균자는 삑 소리난다.
전세계에 무료배포한다. (역시 국뽕코인..?)
무시무시한 얘기가 많았지만 김진명 소설은 뇌피셜이 교모하게 숨어있어
간헐적으로 걸러듣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띠용..........
다들 살아남읍시다. 힘내요 우리!
수박도 염기서열이 없네 - dc App
덕분에 책 한 권 다 읽었다. ㄳ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