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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장면과 표현때문에 계속 미뤘습니다만 이번에
각잡고 읽어보니 단순히 야한 소설은 아니구나
의외로 그런장면을 제외하면 잘 짜여진 글이구나 하는 걸
초짜인 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을 읽고 한가지 생각하기로는 원제가 노르웨이의 숲인데
오히려 저는 옛날 문학사상사에서 나온 상실의시대라는
제목이 오히려 더 잘 맞는 제목인 것 같습니다.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내가 존재하고 이렇게 네 곁에 있었다는 걸
언제까지나 기억해줄래?"
"물론 언제까지나 기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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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느낀점이 똑같네용 ㅎㅎ
봄날의 곰만큼 좋아하는 작품
훗 ^^ 온 세상의 호랑이가 녹아서 버터가 되버릴만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