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상태: 철학 노베이스 니체에 관심생겨서 니체 책 좀 읽은 사람한테 입문용책으로 '이사람을보라' 추천받음 선악을넘어서/우상의황혼/이사람을보라 (동서문화사) 사서 읽고있는데 머리깨질거같음 눈으로 텍스트는 읽히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됨 문장을 2번정도 다시 읽으면 "아!"하고 살짝 뭔 소리인지 얼겠음 이거 책이 어려운거? 아니면 내가 평균미달인거? - dc official App
이렇게 2 3년 살면 익숙해짐
니체가 원래 그럼. 주화입마에 걸리기 딱 좋은..난 읽다가 다 팔아버림
어려운거 맞아 - dc App
나는 이 사람을 보라 부터 추천하지 않음.. 니체에 흥미 떨어지기 딱 좋은 책이 이 사람을 보라임.. 한마디로 니체 책 전반의 서문인데.. 칸트 전집 번역한 백종현님 말씀대로 서문은 책 다 읽고 마지막에 읽으면서 정리하는 게 좋음.. 서문은 그 철학자의 주장이 고농축되어있거든.. 이 사람을 보라 봐봤자 뭔소린지 아무 것도 모를 걸.. 몇몇 교수들이 이 사람을 보라부터 추천하던데 난 이해가 안 감
'이사람을보라' 말고 선악을 넘어서 부터 읽고있음 - dc App
플라톤도 칸트도 전혀 모르고 니체를 본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