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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탁이에요, 조르주. 난 얼마나 당신이 좋은지 몰라요. 여긴 우리 보금자리에요. 

오로지 나, 나만이 갖고 있으니 얼마나 기뻐요!

당신이 찌푸릴 일 아니잖아요? 무슨 이유로? 

난 우리 사랑에 투자하는 거에요. 당신도 제발 그러고 싶다고 말해 줘요....그렇죠..?"


그녀는 눈길로, 입술로, 그녀의 존재를 다 바쳐서 애원했다.

그는 화난 표정으로 그녀가 집세를 냈다는 것에 대해 거부하면서 그녀가 계속 독단적으로 애원하게 했다.

그리고 사실은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을 때 고집을 꺾었다.


그녀가 돌아간 뒤 그는 손을 비비면서 중얼거렸다.


"어쨌든 그녀는 착해."




2. 세계문학전집에 속한 민음사 출판사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