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그냥 솔직하게 님들 저희 업계가 ㅈㄴ 어렵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하면 나도 새 책 사주고, 동네서점 가주고 그 외에도 조금이라도 도울 수 없을까? 생각했을 거임.
평소에도 동네서점 가길 좋아했기도 하고.

물론 그렇다고 굽신굽신 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님. 그 꼴도 참 웃기고. 그냥 저렇게 솔직한 입장 내고 그걸 바라는거지.

근데 현실은 곧 도서정가제 요구측은 지들 말이 진리라 생각하고 소비자가 어느 정도 다른 의견만 제시해도 무지몽매한 소비자들이 어딜 감히.. 하는 태도로 별의 별 개소리만 쏟아내니까 너무 웃김. 그렇게 똑똑하신 분들이 그렇게 하면 반감만 높아진다는 걸 모르니 너무 어이가 없음.

그러니까 그냥 알라딘 중고 사자. 후에 그것도 규제 들어가면 외서 사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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