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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세계를 읽고서 그리스 신화로 갈지 고민하다가 선택한 길가메쉬 서사시, 그리고 우주전쟁, 투명인간임
사실 어떤 소설을 읽을지 고민하다가(안나,카리마,죄와벌, 등등)
소설 읽는 기술이 좀 부족한거 같아서 좀 가볍게 읽을것 같은 소설 골라서 대출함. 고전소설은 조금 더 있다가 읽힐것 같다
그리고 2021년 새해, 인문고전을 뭘로 시작할까 하다가 집에 있는 정관정요를 재독하기로 했다. 군대 때 읽고 나서 딱 10년 이라서 낯설은 고전보다는 흥미를 잃지 않게 재독하기로 결정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