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독회라니 또 무슨 변태같은 떡밥임 ;;

지금 읽은 책 : 최인훈의 서유기. 그 당시 지식인의 내면세계? 혹은 공상에 대해서 보고 싶으면 추천함. 개인적으로는 저번에 읽은 구보씨 보다는 훨 나았다. 둘 다 어느 정도 지리한 공상이 주를 이루는 내용이긴 하지만 회색인은 중간 중간 삽입되는 북한 시절 이야기가 지루함을 덜어줬음.

그리고 동서에서 나온 강철 어쩌고 그거 사회주의권에서는 유명한 책이였나봄 앞 부분에 비중있게 인용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