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좀 아쉽게 느껴졌던 부분들이 소설을 읽으면서 채워지는 경우가 많아서 난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함

대표적으로 <슬럼독 밀리어네어>나 <파이 이야기>, <로드> 같은 것들은 소설이 낫더라.. 영화 보면서 물음표 던졌던 부분이 책 보면서 느낌표로 돌아오는 그런너낌..

근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건 영화는 최강핵꿀잼이었는데 소설은 뭔가 많이 어렵더라 ㅜ 코맥 맥카시.. <로드>는 전혀 어렵지 않아서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영화가 오히려 쉬웠음 철학적인 주제가 보다 직관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