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언제나 부모님 말을 잘 듣고, 거짓말 하지 않고, 학교 공부를 착실하게 해야한다.' 라는 억지스런 교훈의 주입.


이탈리아 통일 이후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하고자하는 의도가 담겨있다. 획일화된 교육, 윗사람에게 복종해야 함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낸 작가의 상상력. 좋았던 건 그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