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오히려 경제/기술/과학 같은 전문 지식 분야 지식이 더 대우받는 사회니까
131(175.198)2017-11-19 23:33
그런 것들을 어떻게 쓰느냐에 철학의 기능이 있는 것이지만 예전에는 이런것들 없이도 철학이 홀로 존재할 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각 분야의 전문지식이 주가 되고 철학은 부차적인 역할로만 존재함
131(175.198)2017-11-19 23:34
리어왕=철학
익명(119.204)2017-11-19 23:34
철학이 ㅈㄴ 쓸모없다고 하는데 지금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먹고 살기 힘들던 고대 시절에 나온 게 철학이다. 이거 생각해보면 철학의 가치는 알 수 있을 듯
익명(220.126)2017-11-19 23:35
옛날엔 천명 중 한명만 치킨을 먹을 수 있었고 나머지는 다 생달걀을 먹었다고 치자. 요즘시대에는 사람들이 모두 삶은 달걀이나 계란 후라이를 해먹어. 가끔은 훈제계란같은 고급진 요리를 하는 사람도 있지. 그런데 치킨을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왜? 모두가 생달걀을 먹는 미개한 짓을 안해도 될 만큼 교육받았고, 삶의 질이 높아졌거든. 오늘 밤은 치킨이닭!
익명(124.49)2017-11-19 23:36
ㄴ그래서 배부른 애들만 했자너 ㅋㅋ 아님 귀족들이 후견인 해주든가
익명(175.208)2017-11-19 23:36
몇몇 사람들은 철학책 찾는데 철학에 어떤 기대를 가지고 책 읽으려는지 궁금했음
익명(175.208)2017-11-19 23:38
ㄴ 난 우주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고싶어서 철학 입문했음
익명(124.49)2017-11-19 23:39
ㄴ그럼 물리,천문학이랑 심리학, 뇌과학 등 인지과학 해야 하는거 아님?
익명(175.208)2017-11-19 23:40
내 생각은.. 일단 철학이란게 현 시대의 모든 사회적 시스템들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잖아? 그리고 현재 그 시스템들이 안정적이라곤 하지만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
그 변화의 방향을 제시해주는게 철학이 아닐까싶음 ㅇㅇ 굳이 철학자까진 아니더라도 다수가 공유하는 철학이 사회의 성장 방향을 결정하기에 철학은 언제나 중요하다고 생각함 ㅇㅇ
부천까마귀(cocov3)2017-11-19 23:43
ㄴㄴ 그걸 바라보는 '나'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느냐.... 난 이게 궁금한 것 같아. 물론 심리학개론서도 사고 신경과학, 뇌과학저서가 내 주요 관심사인건 우연이 아닐거야. 그런데 이걸 해석하고 받아들이는데에 철학이 나한테 큰 도움이 되더라
익명(124.49)2017-11-19 23:45
읽다 보면 와 시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싶다
콩쿠키(coookie33)2017-11-20 00:15
요즘시대 철학은 전통의미의 철학에서 핵심이 다빠졌지 우주와 인간에 대해서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수학 이 본원적 질문에 답하고있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오히려 경제/기술/과학 같은 전문 지식 분야 지식이 더 대우받는 사회니까
그런 것들을 어떻게 쓰느냐에 철학의 기능이 있는 것이지만 예전에는 이런것들 없이도 철학이 홀로 존재할 수가 있었지만 지금은 각 분야의 전문지식이 주가 되고 철학은 부차적인 역할로만 존재함
리어왕=철학
철학이 ㅈㄴ 쓸모없다고 하는데 지금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먹고 살기 힘들던 고대 시절에 나온 게 철학이다. 이거 생각해보면 철학의 가치는 알 수 있을 듯
옛날엔 천명 중 한명만 치킨을 먹을 수 있었고 나머지는 다 생달걀을 먹었다고 치자. 요즘시대에는 사람들이 모두 삶은 달걀이나 계란 후라이를 해먹어. 가끔은 훈제계란같은 고급진 요리를 하는 사람도 있지. 그런데 치킨을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왜? 모두가 생달걀을 먹는 미개한 짓을 안해도 될 만큼 교육받았고, 삶의 질이 높아졌거든. 오늘 밤은 치킨이닭!
ㄴ그래서 배부른 애들만 했자너 ㅋㅋ 아님 귀족들이 후견인 해주든가
몇몇 사람들은 철학책 찾는데 철학에 어떤 기대를 가지고 책 읽으려는지 궁금했음
ㄴ 난 우주를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고싶어서 철학 입문했음
ㄴ그럼 물리,천문학이랑 심리학, 뇌과학 등 인지과학 해야 하는거 아님?
내 생각은.. 일단 철학이란게 현 시대의 모든 사회적 시스템들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잖아? 그리고 현재 그 시스템들이 안정적이라곤 하지만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 그 변화의 방향을 제시해주는게 철학이 아닐까싶음 ㅇㅇ 굳이 철학자까진 아니더라도 다수가 공유하는 철학이 사회의 성장 방향을 결정하기에 철학은 언제나 중요하다고 생각함 ㅇㅇ
ㄴㄴ 그걸 바라보는 '나'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느냐.... 난 이게 궁금한 것 같아. 물론 심리학개론서도 사고 신경과학, 뇌과학저서가 내 주요 관심사인건 우연이 아닐거야. 그런데 이걸 해석하고 받아들이는데에 철학이 나한테 큰 도움이 되더라
읽다 보면 와 시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싶다
요즘시대 철학은 전통의미의 철학에서 핵심이 다빠졌지 우주와 인간에 대해서 물리학 생물학 심리학 수학 이 본원적 질문에 답하고있지
자랑질 키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