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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구매 인증하고 개념글 갔던 동지들


날이 갈수록 한 명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몇 남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 갔냐 애타게 찾으면


율리시스는 잊은 듯 미안하단 글 제목으로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고


나중엔 완독하지 못한 이유에 대한 주제로 열 띈 토론을 벌이고 있지 않을지..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흥분된 분위기 그 자체가 재밌어보여요 화이팅